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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es Ko

대학탐방이 왜 필요한 것일까? (후편)


마지막으로 보다 알찬 대학 탐방이 되기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알아보자.

실질적 탐방이 되기위해선 체크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음은 미국 컬리지보드에서 만든 효율적인 대학 탐방을 위한 체크리스트 이다.


I. 정보 수집 - 입학 응시를 위해서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학교에 내가 원하는 전공과 수업이 있는지 확인할것:

1. 입학처에서 실시하는 그룹투어에 참가 하기.

2. 입학 담당관과의 면담

3. 재정보조서류 챙기기

4. 관심있는 수업에 들어가 청강하기

5. 가능하다면 교수와 이야기 해보기

6. 재학생에게 수업과 교수에 대하여 물어보기

7. 만난 사람에게 명함얻기 (나중에 연락할수 있도록)


II. 캠퍼스 탐방 -이 학교 학생으로서의 기분을 느끼며 과연 이 대학에서 잘 해낼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1. 캠퍼스 투어하기

2. 재학생에게 캠퍼스 생활에 대해 질문하기

3. 혹 가능하다면 대학교 기숙사에서 하룻밤 묵어보기

4. 식당, 체육관, 도서관, 서점등 방문하기

5. 혹 운동 선수로 뛰고 싶다면 해당 종목 코치를 만나 이야기 해보기

6. 학교 주변 지역을 산책하거나 드라이브 해보기


캠퍼스 미디어 -학교 방송을 들으며 지금 학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1. 학교 라디오 방송을 청취한다

2. 교내 신문을 본다

3. 교내 게시판을 보며 어떤 행사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4. 직업 센터에 가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아볼것.


캠퍼스 탐방 중 해야할 질문

1. 이 대학에 오게된 이유?

2. 이 대학의 좋은점 ?

3. 여가 시간에는 어떻게 지내는지? 주말에는 뭐하는지?

4. 이 학교에서 개선 되었으면 하는점은 ?

5. 어떻게 이 대학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6. 해외 연수가 일반적인지?


그럼 간다면 언제가 좋을까? 제일 좋은건 학기가 진행 되고 있을때이다.

그럼 학교를 결석하고 가야 하는 것인가? 거리가 가까운 경우에는 가능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미국내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봄방학 기간이 좋다. 대학과 고등학교의 학사 일정 특히 봄 방학은 대게가 다르기 때문에 가장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거주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여름방학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단 여름방학에는 학교의 대부분이 정상적인 상태로 운영되진 않으므로 입학 담당자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긴 어렵다. 따라서 그런 기회가 주어진 탐방을​ 찾아야 건물만 보고 오는 관광을 피할수 있다.


입학 사정관과의 면담을 위해선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만약 10,11학년의 경우라면 그간 고등학교의 성적표, 표준시험(SAT/ACT)성적표, Extra Curricular 등을 보여주면 좀 더 실질적인 대화를 나눌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처음 미국으로 유학을 오던 시절에는 대학 탐방 같은 것은 꿈도 못꿀 일이었다.

오로지 대사관등에서 구한 학교 자료등을 토대로 원서를 넣고 그나마 원하는 대학의 입학 허가가 나온것에 감사하며 무조건 갔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무조건 유학을 갔다 왔다고 인정 받는 시대도 아니고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학교 선택 없이는 괜한 시간 낭비 돈 낭비일 뿐이다. 미국에 사는 나와 우리 아이들과는 달리 한국에서 대학 탐방차 미국까지 와서 한달 넘게 체류하며 쓰는 돈이 혹자에게는 너무 크다고 느껴질수 있다. 그러나 4년간의 유학비용을 생각할때 1/40 또는 1/50의 비용을 ​투자 하는 것이 더욱더 안전한 투자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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