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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es Ko

전공이야기-의대1 (미국에서 의사되는 방법) Part1


한국과 미국, 부모와 자녀 모두의 최상위 선망 직종 중의 하나는 역시 의사 일것이다.  의사가 됨과 동시에 경제적 안정과 더불어

사회적 존경까지도 받는 의사란 직업이 선망의 직업이 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의대 경쟁률은 당연히 치열하다.

의과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고 철저한 준비과정을 요한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일찌감치 의학 및 과학분야에 관심을 갖고 그 꿈을 키워 나가야 의대 진학이 가능하다. 


카이저 재단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는 90만명 이상의 의사가 활동 중이지만 이숫자는 아직 필요에 턱없이 모자라는 숫자로 의사의

수요는 계속 늘어날듯 싶다. 미국 의대 연합이 2013년에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25년까지 미국내에서만 5만에서 10만명의 의사가 모자랄 전망이다. 따라서 의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선 전망이 밝다 할수 있다.


의사가 되는 과정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 의대는 의과 대학원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먼저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 의과 대학원을 입학하기 위해 특정한 전공을 해야하는 제약은 없으나 의과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필수과목을 학부에서 사전에 반드시 이수해야한다.  


의과 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사전 필수과목은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개 다음과 같다.

의과 대학원을 희망하는 학생들 사전에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과정을 Pre-Med 과정이라고 부른다.  간혹 Pre-med를 하나의 전공으로 알고 계신 부모님들도 계시지만 Pre-Med는 전공이 아니고 의대입학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고 Pre-Med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의대진학 학생들이 학부때 선택하는 전공은 Biological Science, Physical Science, Social Science 순이다 대게 Pre-med 과정의 과목들과 전공 과목이 겹치는 학과들이다. 물론 전혀 관련이 먼 전공 출신자들중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약 20%가량이나

된다. 이러한 약 4년간의 학부 과정이 끝나면 의사지망생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묻는 시험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을 치러야 한다. 대부분 의대가 학부때의 성적(GPA)과 이 시험 성적을 요구하기 때문에 ‘의대 진학의 필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후 의대에 합격하면 4년의 의과 대학원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의과 대학원 진학 2년후 USMLE Step 1(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을 치르고, 졸업 무렵에는 USMLE Step 2, 졸업 무렵 각자의 전공에 맞는 레지던트를 찾고 졸업과 동시에

레지던트를 시작 하게 된다.

레지던트를 하면서는 USMLE Step 3 시험을 패스해야 한다. 레지던트를 끝낸후 BOARD CERTIFICATIONS 을 받고 이후 각 주에 따른 의사 라이센스를 받게된다.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은 레지던트의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학부4년과 의대4년을 포함 통상 12년이상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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